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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고 설리 친오빠인 최 모씨가 동생의 사망을 정치적 이슈에 이용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
그러나 설리의 팬들은 '정치적 의견에 설리를 포함시키는 건 그만둬라' '충격적인 게시물이다' '설리는 찰리 커크와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설리와 그를 그리워하는 모든 팬들을 존중해 달라' '설리를 그런 사람과 함께 언급하는 건 설리가 지키고자 했던 가치와 완전히 반대되는 행동'이라며 비난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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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