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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가 초강력 특별출연 라인업을 구축해 기대감을 높였다.
허남준은 앞서 '백번의 추억'에서 청춘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 '첫사랑 로망'을 자극했던 배우. 이번에는 JTBC 토일드라마로 돌아오며 존재감을 또 한 번 각인시킬 전망이다.
JTBC 새 토일드라마 '김 부장 이야기'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