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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래퍼 넉살이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넉살이 직접 알린 득남 소식에 운박, 개리, 이시언, 전소민 등의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도 쏟아지고 있다.
넉살은 지난 2022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 이듬해 득남했다. 지난 4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넉살은 둘째 아이의 성별이 바뀌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7월 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한 넉살 부부는 "딸 나오잖아"라며 아기 옷, 이유식 식기 세트를 선물한 두 사람에게 "아들이다"라고 정정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