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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모델 홍진경이 성격이 바뀌었다며 헛헛한 마음을 털어놨다.
하루 종일 스태프들과 시간을 보낸 홍진경은 빈집에 들어가기 아쉬워, 스태프들의 사무실로 향했다. 홍진경은 PD에게 "갈 데가 없어서 그렇다. 썰렁해 죽겠는데 (장)영란이 인스타그램을 보면 부아가 치민다. 그것들은 매일 쪽쪽댄다. 또 (김)나영이, (이)지혜 씨도 다 행복해 보이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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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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