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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손연재가 육아 고민과 둘째 계획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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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는 "아이를 낳고 나 스스로 성숙해진 느낌이 든다"라고 말했다. 둘째 계획이 있는지 묻자, 손연재는 "생각이 있었는데 현실적으로 여기서 아기가 하나 더 있으면 어떻게 될까 싶다"라며 고민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내가 외동이지 않나. 외동은 안 된다"며 둘째 계획을 선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첫째는 아들이니, 둘째는 딸이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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