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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이경실이 故전유성을 향한 그리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며칠 전 꿈에 예전처럼 똑같이 유성 오빠가 전화가 왔다. '별일 없냐?!' '네..오빠 잘지내요' '그럼 됐어' 하곤 뚝 끊으셨다. 그날부터 더 실감이 나고 허전해 지는 이 마음이 뭐죠?"라며 애틋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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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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