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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손민수가 "내가 덱스를 키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아내 임라라와 쌍둥이를 위해 산후조리사와 베이비시터 자격증까지 땄다는 손민수는 "입덧 때는 하루에 배달 음식 5번, 밥은 8번 차린 적 있다"며 남다른 정성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그는 "아내가 열 달 품었으니 '10년은 내가 아기들 케어 해야겠다'고 했다"며 외조 끝판왕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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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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