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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김준호가 배우 인교진에 대해 폭로했다가 소이현의 철벽 실드에 당황했다.
이에 소이현은 "8명이 있는 자리에서 고백을 했다. '나랑 결혼하자'고 했다"며 연애 전부터 청혼했던 상남자 인교진의 모습을 떠올렸다. 그러자 '그래, 오빠 결혼하자'라면서 맞불 청혼을 했다는 소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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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지민은 최근 황보라의 유튜브 채널 '보라 보라이어티'에 출연해 2세 계획에 대해 "12월 1일부터 준비하려고 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