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유튜버 윰댕이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
이에 전처인 윰댕은 대도서관의 친동생과 함께 상주로 이름을 올리며 장례식장을 지켰으나, 이를 두고 온갖 루머들과 악플이 퍼지기도 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이별이라 아직 믿을 수가 없지만, 대도님은 사랑하는 가족, 좋은 지인들, 그리고 팬 분들과 함께하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지내다 떠나셨다. 부디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좋은 기억만 오래도록 간직하자"고 팬들을 위로하고 대도서관을 애도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