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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원도심골목길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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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청주시는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대성동 일원에서 '가을:신묘한×집,대성' 원도심 골목길 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대성동에서 촬영된 드라마 '낮과 밤이 다른 그녀'에서 착안, 고양이를 주제로 한 축제다.

이 드라마의 스토리 전반에 고양이가 매개체로 나온다.

축제는 골목 곳곳에 숨어 있는 고양이 캐릭터를 찾는 투어, 마술공연, 골목 음악 축제, 고양이 자석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고양이처럼 유유히 골목을 거닐며 추억과 따뜻함이 어우러지는 원도심의 가을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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