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는 '무정자증' 남편과의 사이에서 18년 만에 늦둥이를 임신한 아내의 출산일 현장이 공개된다.
|
47년 경력의 비뇨기과 의사조차 처음 보는 기묘한 일이라고 단언한 무정자증 남편 사이에서 늦둥이를 임신한 아내의 사연은 오늘(21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국내 최초 출산 중계 버라이어티 TV CHOSUN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에서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