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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한가을이 15년째 작품 공백기를 거치고 있는 배우 원빈의 친조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한가을은 2022년 11월 서인국이 연출한 남영주의 디지털 싱글 '다시, 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데뷔했으며 현재 방송 중인 MBC 드라마 '달까지 가자'의 마론제과 마케팅팀 인턴 장예진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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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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