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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요가원에서 한 회원이 선물한 선물이 화제다.
앞서 이효리는 요가원 개원 이후 쏟아지는 선물에 "더 이상의 화분 및 선물은 정중히 사양한다. 감사한 마음만 받겠다"는 뜻을 전한 바 있다. 그러나 팬이 직접 만든 세상에 하나뿐인 요가 블럭에 신념을 꺾고 선물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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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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