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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4' 2회가 레전드 무대와 극찬 심사평이 쏟아진 조별 생존전으로 다시 한 번 화제성을 입증했다.
또 휠체어를 타고 출연한 18호는 김광진 '진심' 무대로 '올 어게인'을 받았고, 방송 후 공유가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화제성을 높였다. 슈가맨 조 75호, 7호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무대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마지막으로 "자극이 없는 저도 일종의 가수"라고 말한 55호는 7 어게인으로 감동을 남겼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4'는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