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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가족과 함께한 하와이 여행 중 갑작스러운 지진 경보에 놀란 상황을 전했다.
이후 하와이에 도착한 이지혜 가족은 에어비앤비로 구한 숙소를 둘러본 후 시댁 식구들과 상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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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지혜는 "너무 깜짝 놀랐다. 소리가 너무 무서웠다. 죽는 줄 알았다"고 당황한 기색을 역력하게 드러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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