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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새 MC 이요원이 가수 박서진의 첫인상에 감탄을 드러낸다.
이요원은 데뷔 28년 만에 첫 예능 MC에 도전한 만큼, 녹화 전부터 출연자들의 영상을 꼼꼼히 모니터링하며 남다른 준비성을 보였다는 후문. "서진 씨 여동생 효정 씨가 너무 귀엽더라"라며 효정에게 푹 빠진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박서진의 대표곡 '지나야'를 언급하며 "노래가 중독성 있고 좋더라"라며 팬심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공개된 VCR 속 박서진은 최근 핑크빛 애정 전선을 자랑하는 지상렬과 신보람의 영상은 물론, 각종 연애 관련 영상들을 찾아보며 연애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 모습을 보인다. 이에 은지원이 이요원에게 박서진이 모태솔로인 걸 알고 있었냐고 묻자, "31세까지 모태솔로인 사람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박서진은 "주변에서 연애 소식이 많이 들리는데, '살림남'에서는 나 혼자 남은 것 같다"며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이에 효정은 박서진의 이상형과 좋아하는 애칭을 추궁하며 연애 갈증을 자극한다.
단둘이 영어 과외에 나선 두 사람은 미묘한 긴장감과 설렘을 오가며 현장을 달아오르게 한다. 이내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하고, 급기야 박서진이 그녀를 향해 "우리 본 적 있죠?"라는 의미심장한 질문까지 던지며 한층 짙어진 핑크빛 무드를 예고한다.
한편 KBS2 '살림남'은 25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