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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이어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우리가 이렇게 쓰고 있다. 35년 된 집이다. 엄마가 청소를 진짜 잘하셔서 깨끗하다"라며 깔끔하게 정돈된 3층짜리 집을 소개했다. 추성훈은 과거 이 집에서 딸 사랑이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촬영한 바 있다. 돌아가신 아버지도 함께 등장, 훈훈한 가족애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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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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