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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딕펑스 김태현이 12세 연하 아내이자 최현석 셰프의 딸 최연수와의 결혼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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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생겼다고 하면 그냥 화가 날 것 같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딸 가진 아빠라면 다 그렇다"고 솔직하게 털어놨고, 양동근 또한 "딸이 11살인데, 아내가 '딸이 남자친구를 데려오면 어떻게 하겠느냐'고 묻는다. 그럼 제가…"라며 전투 태세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 셰프의 장녀인 최연수는 2017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다. 2018년에는 Mnet 프로듀스48'에 출연해 화제가 됐으며, 웹드라마 '돈라이 라희'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