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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윤민수가 20년 만에 홀로서기에 나섰다.
윤민수의 새집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에서는 독특한 구조에 감탄이 쏟아졌다. 어머니 역시 운동 방, 아들 윤후의 방, 테라스까지 꼼꼼히 둘러본 뒤 안도하는 모습을 보였다. 20년 만에 독립하게 된 윤민수가 고른 '로망 하우스'의 실체가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윤민수는 김민지와 지난 2006년 결혼해 아들 윤후를 뒀으며, 지난해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집 매매 문제로 동거를 이어오다 이번에 본격적인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