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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신봉선이 배우 신세경으로 오해받은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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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은 음식을 복스럽게 먹는 신봉선을 보며 "먹어야 한다는 욕구를 누르며 다이어트를 한다는 건 굉장한 정신력 덕분인 것 같다"라며 놀랐고 신봉선은 "샐러드를 먹을 때도 코끼리처럼 많이 먹는다. 열심히 먹고 집에 가서 운동을 하겠다. 헬스, 수영, 필라테스, 테니스를 하는데 요즘에는 발레도 하고 있다.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신봉선은 최근 11kg나 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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