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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가수 제시카가 친동생인 가수 겸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의 생일을 축하했다.
제시카는 최근 자신의 SNS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강아지 생일 축하해. 계속 귀엽고 엉뚱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벽에 기대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정자매다운 힙한 패션과 여전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컷에서는 손을 잡고 걸으며 다정한 자매의 분위기를 드러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