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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세븐틴과 글로벌 인기 캐릭터 스머프(The Smurfs), 두 슈퍼 IP의 만남이 성사됐다.
세븐틴을 테마로 제작된 스머프 캐릭터도 추후 베일을 벗을 예정이다. 푸른색 피부와 작은 키, 마법 능력 등 전 세계인들이 사랑한 스머프 고유의 특성에 열세 멤버 각각의 개성을 녹였다. 협업 캐릭터에 기반한 상품도 출시된다.
스머프는 필명 페요(Peyo)로 잘 알려진 벨기에의 아티스트 겸 스토리텔러 피에르 퀼리포르(Pierre Culliford)가 1958년 탄생시킨 캐릭터다. 만화 시리즈부터 애니메이션, 영화까지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돼 세대를 초월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았다.
세븐틴은 올해 해외 인기 캐릭터와 잇달아 협업하며 높은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일본에서는 멤버 각각을 테마로 한 산리오 캐릭터와 '베어브릭(BE@BRICK)' 컬렉션이 출시됐고, 중국에서는 세븐틴 공식 응원봉에 착안한 캐릭터 '봉봉이'와 프리미엄 인형 브랜드 '테디테일즈(TeddyTales)'가 컬래버레이션한 '봉봉베어'가 공개돼 호응을 얻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