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박영규가 유쾌한 입담을 뽐낸다.
박영규는 지난 2019년, 25세 연하 아내와 네 번째 결혼을 한 바 있다. 그는 "내가 너 결혼 망칠 일 있냐"며 농담을 던졌고, 윤정수는 "그럼 축가나 축사 정도로 모시겠다"고 재치 있게 받아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
한편 윤정수와 원진서는 오는 11월 30일 결혼한다. 일찍이 혼인신고를 마친 두 사람은 50평 월세 아파트에서 신혼 생활을 시작했다.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