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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윤진이가 가족 캠핑 중 아찔한 일을 겪었다.
오자마자 식사 준비를 한 윤진이 가족. 윤진이의 남편과 시아버지는 첫 메뉴로 장어를 구웠다. 시아버지표 장어구이를 맛있게 먹던 중 딸 제이가 갑자기 기침을 하기 시작했다. 놀란 시어머니는 "뭐 먹었는데"라고 물었고 윤진이 부부도 순식간에 벌떡 일어나 제이 양을 살폈다. 윤진이는 장어 가시가 목에 걸렸을까 봐 걱정했지만 다행히 급하게 먹다 사레 걸린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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