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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한고은이 몸무게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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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유지 비결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부기를 빼러 찜질방에 다닌다는 한고은은 "부기 빼고 혈액순환하고 진짜 살기 위해서 간다. 한증막 가고 지압받고 하는 걸 너무 좋아한다"며 "30대 중후반부터 다녔다. 10년 넘었다. 난 정말 그렇게 관리하면서 내 삶을 찾은 거 같다. 나는 제일 스트레스받는 게 제가 다니는 사우나가 24시간 연주 무휴인데 가끔 닫을 때가 있다. 코로나19 때 다 폐쇄했을 때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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