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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성시경이 자신의 채널 '먹을텐데' 조회수 급락에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지금이 되려 정답인 것 같기도 하다. 내가 BTS도 아닌데 왜 200만 명이 보나. 내 옷이 아닌 것 같았다. 평균 조회수가 100만일 때가 있었다. 근데 진짜 우쭐댄 적 없고 더 부담감을 가지고 열심히 했다. 똑같은 마음으로 하고 있고 가게에서 돈 받은 적도 한 번도 없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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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시경은 2000년 데뷔해 '넌 감동이었어' '거리에서' '너의 모든 순간' 등을 히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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