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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나영석 PD가 이서진에 등을 돌렸다.
이후 이서진은 홍보팀에 전화를 걸어 "지창욱, 도경수 매니저다. 차가 많이 밀려서 늦어지고 있다"고 했고, 홍보팀 직원은 "혹시 얼마나 더 걸리시냐"면서 한 숨을 내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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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잠을 자고 있는 김광규의 모습이 등장, 나영석 PD는 이서진에게 "잤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서진은 "난 안 잤다"며 당당하게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특히 도경수는 '비서진에게 말을 잘 못하더라'는 질문에 "이제 용기 내 보려고 한다"고 했지만, '비서진에 이야기해라'는 말에 "내일부터 용기 내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