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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결혼 3주년을 맞아 자축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미니 드레스부터 핑크색 드레스까지 화려한 의상을 소화하며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41세 딸맘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남편은 턱시도를 입고 듬직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결혼 3주년인 만큼 여전히 사랑스럽고 달달한 부부의 모습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2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6월 딸 세아를 낳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