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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장우가 'APEC 2025 KOREA'가 열리고 있는 경주 현장을 뜨겁게 응원했다.
특히 이장우는 "젠슨 황 형님, K-치킨 드셨으니 이제 부창제과 호두과자도 한입 하시죠"라며 최근 방한해 K-푸드를 화제에 올린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를 직접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행사 현장에서는 '갓 구운 호두과자'를 즉석에서 제공하며 기자단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실제로도 호두과자를 맛보려는 이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져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이장우는 오는 11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