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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럭셔리 호캉스를 즐겼다.
31일 최화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집 나올 때 '이것' 없으면 안 된다는 최화정 여행보따리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최화정은 럭셔리 리버뷰 객실에서 묵었다. 최화정은 속이 뻥 뚫리는 한강뷰를 보고는 "너무 좋다"면서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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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최화정은 호텔 식당에서 고급진 식사도 즐기며 행복한 호캉스를 즐겼다.
한편 최화정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주상복합아파트에 거주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