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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이은형이 아들에 "엄마 예쁘냐"고 물었고, 이후 아들의 반응이 웃음을 안긴다.
이번에는 현조 군을 꼭 끌어안은 채 "현조야, 엄마 예뻐?"라고 묻는 이은형. 그러나 현조 군은 그만 하라는 듯 소리를 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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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장 조끼 느낌"이라며 핑크 조끼를 꺼낸 이은형은 "이거만 한번 입어볼까"라며 애원했지만, 현조 군은 바로 도망을 쳤다. 이 모습에 환하게 웃는 강재준과 달리 이은형은 "요즘 나랑 안 맞는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