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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이요원이 두 딸의 외모를 언급했다.
그때 이요원은 "실제로 보니까 너무 예쁘시다"며 나현의 외모에 감탄, 이에 은지원은 "요원 씨가 녹화 전에 계속 '내 딸도 저렇게 낳았어야 되는데'라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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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6세 연상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현재 23세 첫째 딸과 10세 둘째 딸과 9세 셋째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