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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두리랜드' 임채무가 여름에 야외 풀장을 무료로 운영했다가 또 적자를 봤다.
임고운은 "이번 여름에 야외 풀장을 무료로 운영하지 않았느냐. 반응은 좋았지만 사실은 적자를 봤다. 다음에는 유료로 전환해서 운영하자. 무료는 이제 그만하자"고 의견을 냈다.
이에 임채무는 "나도 이번에 본전은 될 줄 알았는데 투자금의 3분의 2가 완전 적자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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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심지원은 등장과 함께 할아버지 임채무를 향해 "또 우리 엄마 혼내고 계셨어요?"라며 엄마를 보호하는 아들의 모습을 드러내 임고운을 미소 짓게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