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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을 맞아 암 환자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서울아산병원이 5일 밝혔다.
서울아산병원은 이 후원금을 암 환자를 위한 첨단치료 시스템 구축에 사용할 계획이다.
mihye@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1-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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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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