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일 활용 행사, 14∼23일 미디어파사드…전시, 체험, 공연 다채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14∼15일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에서 '2025년 법천사지 지광국사탑 활용 행사와 미디어파사드 전시'를 개최한다.
국가지정유산(사적)인 원주 법천사지와 국가지정유산(국보) 지광국사탑, 지광국사탑비의 역사·문화적인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오는 14일에는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공연이 운영되며, 15일에는 체험 프로그램, 역사 토크콘서트, 버스킹 등이 이루어진다.
교육 프로그램과 토크콘서트는 사전 예약으로 모집 운영될 예정이며, 그 외 체험 프로그램, 공연, 전시 관람 등은 자유롭게 운영된다.
미디어파사드 전시는 법천사지 유적전시관 내부에서 14∼23일까지 운영된다.
관람 시간은 14일은 오후 5∼9시30분, 15∼23일은 오후 5∼6시이다. 17일은 휴관한다.
사전 예약 및 문의는 원주시 홈페이지 알림창(포스터) 내 QR코드에서 가능하다.
김영언 역사박물관장은 6일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의 국가 유산인 법천사지와 지광국사탑의 역사 문화적 의미와 가치를 널리 알리고, 많은 시민이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을 찾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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