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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컴투스는 일본 대형 출판사 고단샤(講談社) 원작의 글로벌 인기 만화 '가치아쿠타(Gachiakuta)'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 참여하고 다수 작품에 대한 게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들어서는 TV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돼 전 세계 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컴투스는 '가치아쿠타' 애니메이션 제작위원회에 참여해 콘텐츠의 완성도와 사업적 확장을 도모하고, 원작 IP가 지닌 세계관과 매력을 다방면으로 확대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향후 고단샤 원작 인기 IP 신규 게임 개발 프로젝트를 다수 추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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