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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의혹 당시 심경과 히트곡 '파워' 제작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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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 과정이 고통스럽고 답답했다. 컴백을 해야 할지, 아예 은퇴해 일반인으로 살 수도 있겠다는 생각까지 했다. 하지만 그럴 이유는 없다고 결론 내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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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저스피스 재단'을 설립한 배경에 대해 "동종 업계에서 비슷한 사례가 발생했을 때 조언이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단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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