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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김정난이 친구와 온천을 즐기기 위해 170만원을 플렉스했다.
김정난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요통 때문에 너무 아프다. 허리를 구부리지를 못한다. 집에서 진통제 먹고와서 그나마 지금 버티는거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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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도 김정난은 대형 쇼핑몰에서 한것 플렉스 한 후 "벌어서 뭐하냐. 자식도 없는데"라고 솔직하게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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