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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장윤주(45)가 가선영으로 변신하기 위해 외면부터 변신했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인생 리셋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여자 경호원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 장윤주는 극중 최종 빌런인 가선영을 연기하면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역대급 악역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장윤주의 활약에 힘입어 '착한 여자 부세미'는 7.1%의 높은 시청률로 종영했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전국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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