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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장가현이 학폭 피해 사실을 고백했다.
이어 "결국 진짜 일진과 싸웠는데 내가 이겼다. 하지만 그 아이의 언니가 소년원 출신이라 친구들까지 불려가 단체로 맞았다. TV에 자꾸 내가 나올 즈음 그 일진이 SNS로 '잘 지내냐', '기억나냐'며 '보고싶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정말 어이가 없었다. 끔찍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당시엔 힘들었지만 지금은 괜찮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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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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