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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11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온 배우 지현우가 '전참시'를 통해 열정 넘치는 하루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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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실에 도착한 지현우는 본격적으로 '공연 전 의식'에 돌입한다. 그는 명상, 요가, 눈물 연기까지 차근차근 수행을 이어가며 집중력을 끌어올리는데. 특히 물과 빨대를 활용한 독특한 호흡법, 물구나무 자세로 뮤지컬 넘버를 연습하는 등 독특한 준비 과정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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