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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생애 첫 담력 훈련과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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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하루의 미용실 첫 방문기였다. 심형탁은 아들을 품에 안고 함께 미용실 의자에 앉았고, 미용사는 길게 자란 하루의 머리를 정리했다. 긴 머리를 자른 하루는 '바가지 머리' 스타일로 변신해 한층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배우 심형탁 아들 하루의 인생 첫 담력 훈련기는 오는 12일 저녁 8시 30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