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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가 강호동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선미는 "그 프로그램 얘기만 나오면 아직도 치가 떨린다. 그때 (강)호동 오빠는 소녀시대를 훨씬 좋아했다. 편애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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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은 "그럴 수 있다. 예능은 리액션이 생명"이라고 강호동의 편을 들었다. 이에 선미는 "지금 생각해도 그때 나는 너무 어렸다. 그때 느꼈던 위축감이 아직 남아있다. 예전에는 예능이 무서웠는데 이제는 그냥 그때의 나를 떠올리면 귀엽다"고 답했다.
또 선미는 원더걸스의 메가 히트곡 '텔미'에 얽힌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그때 16세였는데 80년대 콘셉트 헤어 메이크업을 했다. 머리도 볶아놓고 옷도 이상하고 노래도 뿅뿅뿅 거리고 너무 하기 싫었다"고 털어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