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또 폭로 터졌다…선미 "소녀시대 편애, 원더걸스 치가 떨려"[SC리뷰]

기사입력 2025-11-09 06:11


강호동, 또 폭로 터졌다…선미 "소녀시대 편애, 원더걸스 치가 떨려"[S…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미가 강호동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8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선미 이찬원 송민준 미미미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찬원은 SBS '스타킹' 출신이라고 고백했다. 형님들은 "그땐 귀여움 독차지 했지?"라며 웃었지만, 유일한 한 사람. 선미만은 웃지 못했다.

선미는 "그 프로그램 얘기만 나오면 아직도 치가 떨린다. 그때 (강)호동 오빠는 소녀시대를 훨씬 좋아했다. 편애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강호동은 "컨디션이 안좋아 보여 쉬게 해줬을 것"이라며 당황했다.


강호동, 또 폭로 터졌다…선미 "소녀시대 편애, 원더걸스 치가 떨려"[S…
선미는 "(소녀시대와) 같이 출연했는데 원더걸스는 낯을 많이 가리고 저는 그중에서도 더 말이 없었다. 소녀시대는 분위기도 밝고 리액션도 빠르다 보니 호동 오빠가 그쪽으로 흘렀던 것 같다"고 말했다.

형님들은 "그럴 수 있다. 예능은 리액션이 생명"이라고 강호동의 편을 들었다. 이에 선미는 "지금 생각해도 그때 나는 너무 어렸다. 그때 느꼈던 위축감이 아직 남아있다. 예전에는 예능이 무서웠는데 이제는 그냥 그때의 나를 떠올리면 귀엽다"고 답했다.

또 선미는 원더걸스의 메가 히트곡 '텔미'에 얽힌 비하인드도 공개했다.


그는 "그때 16세였는데 80년대 콘셉트 헤어 메이크업을 했다. 머리도 볶아놓고 옷도 이상하고 노래도 뿅뿅뿅 거리고 너무 하기 싫었다"고 털어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