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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정준하가 갑자기 터진 바가지 논란에 당황했다.
그때 허성태는 "초반에 압구정에서 하신 가게에 갔는데 형이 신제품이라면서 먹어보라고 권유를 하시더라"며 "난 서비스인 줄 알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나중에 계선서 보니까 다 있더라. '아 이게 서비스가 아니구라. 이 집은 못 오겠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정준하는 "저 오징어 진짜"라며 갑작스러운 폭로에 당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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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한 정준하는 "이런 식으로 물어뜯냐"면서 "바가지 논란 아니다. 본인들끼리 시켜먹은 거다. 본인들이 고맙다고 다 계산하고 가놓고 이제와서 나한테 이야기를 한거다"며 바가지 논란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그때 허성태는 "서비스 인 것 같으면 먹지 마셔라"며 집요하게 이야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