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자신의 최장거리인 30km 러닝에 성공했다.
이때 다소 피곤 가득한 표정의 강재준. 알고보니 자신의 최장거리인 30km 러닝에 도전한 것.
이후 30km 러닝에 성공한 강재준은 "과체중인 내 다리가 버텨준 거에 대해 고맙고 눈물이 난다"면서 "한달 남짓 남은 풀코스 가능할 수도 있을 것 같다"며 도전 의지를 불태웠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부는 현재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아들 현조 군의 육아 일상 등을 공유하며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