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지난 7일 한국저작권위원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2025 한중지적재산권학회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시대 저작권 보호와 창작자 권익 강화를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한·중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백승열 음저협 사업본부장은 '음악 저작권과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상업적 AI 학습의 이용허락과 보상 기준 마련, AI 음악 식별·등록 기준 정비를 제안했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11-10 09:41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