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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KBS '고소영의 펍스토랑' 10회 손님으로 배우 이주빈이 출연, 함께 연기한 쟁쟁한 상대 배우들에게 고마웠던 점들, 자신이 느낀 인간적인 매력을 공개한다.
이날 무명 단역 시절 이야기뿐 아니라 온갖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며 사장님들의 사랑을 받았던 '일잘러 알바왕' 이주빈의 이야기를 쭉 듣던 고소영은 "주빈 씨랑 결혼하게 될 남자 분은 (좋겠다). 지혜롭지, 생활력도 강하지"라며 이주빈의 야무진 생활력을 칭찬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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