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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유재석이 비혼주의 선언을 번복한 주우재의 심중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에 주우재는 "여자친구요?"라며 모른체를 했고 유재석은 "그 자리에서 여자친구 공개 많이 했다. 창희도 거기서 자기 결혼하겠다고 말했다"라며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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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주우재는 "(결혼) 생각을 안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거고"라 답했고 유재석은 "우재도 좀 왔다갔다 하는 거 같다. 생각은 늘 바뀔 수 있는 거니까"라며 '비혼주의'를 발표했던 주우재의 생각 변화에 끄덕였다.
주우재는 "언제가 (결혼은) 열려 있는 거고 뭐 진짜 만나는 사람이 생겨서 '사람이 괜찮은 거 같다' 그러면 저도 하겠죠"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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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생각이 좀 많이 바뀌었다. 한 2년 전만 해도 뭐 자기는 결혼 절대 안하겠다고 그러더니 이제는 좀 많이 바뀌었다"라면서 "여자친구 있나봐!"라고 외쳐 주우재를 당황케 했다.
옆의 동생들 역시 "저도 얘기를 들으면서 그 생각 하고 있었다"라며 유재석에게 동조했다.
주우재는 "그게 아니라 아에 안한다고 하면... 이게 진짜 안하면... 하면 큰일 나니까!"라며 횡설수설해 웃음을 자아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