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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개그맨 김지혜가 남편 박준형을 똑닮은 두 딸을 공개했다.
이혜정은 식품 전문 25년 차 쇼호스트로 홈쇼핑 최대 매출액 580억 신화를 썼고, 김지혜는 뷰티 전문 26년 차 쇼호스트로 활약했다. 황토팩 판매로 1시간 만에 30억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 염경환은 "저는 레전드까지는 아니고 보부상 느낌"이라며 겸손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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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실용음악과 입시 준비 중이며 둘째는 선화예고에서 미술 공부를 하고 있다고. 김지혜는 "둘 다 방송에 관심이 많다. 우리는 오픈 마인드다"라며 두 딸의 연예인 데뷔 가능성을 열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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