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둘째 출산 후 퉁퉁 부은 얼굴 "리프팅 시술 부기 때문"

기사입력 2025-11-15 16:47


헤이지니, 둘째 출산 후 퉁퉁 부은 얼굴 "리프팅 시술 부기 때문"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가 리프팅 시술로 인해 얼굴이 부은 상태를 리얼하게 공개했다.

15일 헤이지니의 유튜브 채널에는 '훈육할 때 '이것'이 최악이라구요? 전문가분께 부모 상담받고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헤이지니는 퉁퉁 부은 얼굴로 등장해 의아함을 자아냈다.

헤이지니는 "심해도 너무 심하다"면서 결국 마스크로 얼굴을 가렸다. 알고보니 헤이지니는 리프팅 시술을 받은 상태였다.


헤이지니, 둘째 출산 후 퉁퉁 부은 얼굴 "리프팅 시술 부기 때문"
헤이지니는 "리프팅 시술을 받은 지 얼마 안돼서 아직 부기가 있는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출산하면 살이 급격히 쪘다 빠지다 보니 탄력을 잃은 느낌이라 이렇게 출산하고 나서 한번씩 관리해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헤이지니는 2018년 결혼했다. 2023년 첫째 딸 출산에 이어 지난 7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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